오늘, 몽골 Kh.Battulga 대통령은 U.Khurelsukh 총리에게 전염병 동안 시민, 가정, 기업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에 관한 공문을 보냈다. Kh.Battulga 대통령은 전염병이 국내에서 확산하는 상황에서 엄격한 검역과 전염병 체제하에서 몽골과 국민의 삶이 지속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선 각 가구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과 지원을 제공하는 특별정책을 개발·시행할 필요가 있으며, 이 목표 안에서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1월 1일까지 100만 투그릭으로 각 가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현금 20만 투그릭과 나머지 80만 투그릭이 되어야 한다. 국내 생산자로부터 술과 담배 이외의 상품과 제품의 구매를 허가하는 쿠폰(권한)에 의해서만 제공한다.
몽골 대통령은 이 정책과 프로그램이 모든 가구의 생계를 지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구를 통해 총 9,000억 투그릭을 통해 국가 생산자와 기업에 실질적이고 효과적이며 표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전염병 상황의 어려움과 관련하여 몽골 Kh.Battulga 대통령의 권고사항:
* 예산 지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기업 또는 개인에게 저축을 통한 저금리 대출을 제공하고 은행, 비은행 금융기관 및 주택담보대출 서비스에 대한 이자율 및 상환 기간을 6개월 이상 연기하기 위하여
* 엄격한 검역 기간 취업한 시민을 지원하고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의 국가급여를 지급하기 위하여
* 어떤 형태로든 중소기업 임대료 인하를 위한 종합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 사회보험료, 개인 및 법인 소득세를 6개월 이상 유예
* 서한은 몽골 총리가 2021년 1월부터 최소 6개월 이상 주택담보대출을 이자 지급 대상에서 면제하고 상환 기간을 연기하는 등 경제적 조처를 할 것을 권고했다.
Kh.Battulga 대통령은 또 재난 관리에 투입되는 예산과 기부자금이 투명하지 않고 의혹을 불러일으키며 과장되면 국민의 원성과 원망을 가중할 정도로 폐쇄적이고 불명확한 방식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특히 대유행과 관련하여 외국, 국제 및 국내 단체, 개인, 기업 등이 현 환율로 정부에 5억6,200만 달러 또는 1조6,000억 투그릭의 기부금을 제공하였다. 2020년 예산의 균형수입은 예산개정안이 의결한 9조7000억 투그릭으로, 정부의 기부금과 저금리 대출은 이번 예산 세입의 16%에 달한다. 잠재적 재난을 극복하고 잠재적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ikon.mn 2020.11.1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