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렝게 아이막 도지사 겸 비상대책위원회 Sh.Orgil 위원장, 국방부 G.Saikhanbayar 장관, 국가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셀렝게 아이막의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셀렝게 도지사 Sh.Orgil은 "셀렝게 아이막에서 930명이 다른 아이막과 울란바타르시에 가고 싶어 한다. 소름 끼치는 사이 이동을 원하는 사람은 266명이다. 울란바타르시에서 764명의 사람이 셀렝게 아이막으로 오고 싶어 한다. 우리는 이 모든 검사를 집행 기관에 넘겼다. 12개 격리시설에 239명과 자택 거주자 등 총 283명이 격리돼 있으며, 9772명이 신속한 검사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0.112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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