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황이 악화하고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대표의회는 2020년 11월 23일 월요일 온라인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수도 시민대표 J.Batbayasgalan 의장은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 수도의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24시간 일해야 한다. 빠른 의사결정과 함께 당면한 현안에 대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첫 임시 시민대표 회의가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일정한 결정이 내려질 예정이다. 본인은 시의원이 온라인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0.11.2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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