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하천은 얼음으로 덮여 있지만, 얼음 두께는 2019년 평균과 장기 평균과 비교하면 5~35㎝ 얇다. 또한, 얼음의 두께는 강 전체 길이를 따라 다양하다. 따라서 소방방재청은 빙판 위의 가축, 차량 등 이동수단은 사람, 동물, 차량이 안전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하고 도로를 단축할 수 있으므로 이동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ikon.mn 2020.11.2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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