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염병 센터의 감시 및 연구 부서장인 A.Ambaselmaa는 국가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부서장은 "11월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총 3,011명이 PCR 검사를 받았다. 어제 오후 5시 이후 다르항-올 아이막에서는 추가 사례가 보고되지 않고 있다. 이곳에서 20건이 발생했다. 더르너고비와 어르헝 아이막에서는 추가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 고비숨베르 아이막에는 새로운 감염이 없다, 한 가지 경우가 있다. 셀렝게에는 98건이 있다. 아이막에서 검사와 연구가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울란바타르에서는 11명이 새로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을 받았다. 국립전염병 센터의 감시 및 연구 부서의 책임자인 A.Ambaselmaa는 또한 "이러한 것들이 밀접하게 접촉된 것이다. 세 사람이 두 번째 검사를 받았다. 나머지는 지난 20일과 21일 확인된 사건들의 밀접 접촉자들이다. 확인된 감염 사례의 긴밀한 접촉이 발견되어 24~48시간 이내에 격리되었다. 그 남자는 세 번째 재검사를 받았다."라고 언급했다.
"울란바타르에서는 기본적으로 두 개의 큰 발병과 지방 다섯 곳 아이막이 있다. 첫 번째는 민간인 발생이고 다른 하나는 철도를 따라 발생한 감염이다. 두 번의 발생으로 총 204건이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204건의 국내 등록 감염 상황: /2020.11.23/
* 울란바타르 - 51건
* 다르항-올 - 20건
* 더르너고비 - 17건
* 어르헝 - 17건
* 고비숨베르 - 1건
* 셀렝게 아이막에는 98건이 보고되었다.
현재까지 몽골에서 발생한 국내·외 감염 사례는 총 640건으로 이 중 53%인 340명이 치료됐다.
[ikon.mn 2020.11.2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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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mbaselma, 울란바타르에서 COVID-19의 새로운 사례가 11건 발견되었으며, 다른 지역에서는 추가 감염이 보고되지 않아.jpg (File Size:118.5KB/Download: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