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임시위원회 회의 중, G.Amartuvshin 의원은 대출 금리 인하를 제안했다. G.Amartuvshin 의원은 앞서 은행과 비은행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 원리금 상환을 2021년 말까지 연기한 바 있는데, 이 기간에 이율은 11%, 이자 발생, 무이자, 중소형 이자 등으로 설정됐다. 기업에 대한 소득 및 부가가치세 면제 제안이 정부와 몽골은행에 제출되었다.
몽골은행 G.Dulguun 제1부 행장에게 "현 정부 결정에 따라 이자 지급이 지연되고 있다. 예를 들어, 월 150투그릭의 이자를 내는 사람은 7월 1일에 100만 투그릭을 낼 것이다. 따라서 금리를 11%로 낮추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몽골은행이 이것을 연구했는가? "라고 질문했다.
몽골은행 G.Dulguun 제1부 행장은 "몽골은행은 이 문제에 대해 은행 협회와 의견을 교환했다. 시중은행들은 위험을 감수하거나 1.7%포인트의 부담을 지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이것을 논의하고 있다. 곧 결정이 날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정부는 대유행 동안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23가지 조치를 도입했다.
대책 중 하나는 '은행 및 비은행 금융기관에서 늘어난 이자·과태료·과징금을 배제한다.'라는 것으로 개인과 기업에 대한 대출 원리금 상환을 유예해 달라는 은행, 비은행 금융기관, 저축·신용협동조합의 요청을 해소하도록 지시했다. 금리 인상, 과징금, 과징금 등 추가 압박 없이 약정 조건을 바꿔 대출자의 지급능력에 맞게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ikon.mn 2020.11.2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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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artuvshin 의원, 대출 금리를 늦추는 것은 이자 절감을 만들어낼 것이며, 따라서 대출금리를 11%로 하는 방안이 제시.jpg (File Size:216.9KB/Download: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