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대책위원회와 정부가 재난 보호를 전면적 재난대응대비사태로 만들기로 한 것과 동시에 13개 단체의 전 직원은 교통 참여가 금지했다. 하지만 시 당국은 QR코드 허가증을 운전자들에게 발급하기 시작했다. 울란바타르시 부시장 겸 도로교통사업본부장인 B.Odsuren은 이 허가에 대해 명확한 정보를 제공했다.
- 자동차 QR코드 허가증은 어떻게 발급하나.
- 국가비상대책위원회가 전면적 재난대응대비태세에 대해 엄격한 검역 조처를 내린 뒤 13개 분야 소수의 단체만 교통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해 자동차 배지 유통 과정에서 위변조 위반으로 조치가 취소됐다. 그 후, 이 문제를 전자적으로 신속하게 정리·해결하기로 했다. 하루 평균 45만 대가 울란바토르를 이동하는 것으로 예상한다. 차량 통행 대수를 1만520만 대로 유지하고, 엄격한 제한 기간에는 늘리지 않는 것이 적당하다고 판단된다. 13개 면허 활동에 참여한 전 직원, 8만~9만 명 이상의 직원이 등록할 예정이어서 허가증을 발급할 수 없다. 13개 공인기관의 교통 참여 요청이 울란바타르시 특별위원회 긴급본부 홈페이지(nokshtab@ulaanbaatar.mn)에 신청받고 있다.
- 교통 참여의 모든 요청과 허가는 전자적으로 전송한다. 이 수술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
- 방역 기간 활동할 수 있어야 할 13개 분야 단체는 요청서 제출이 무책임하다. 인원을 초과해 허가 신청이 어렵다. 예를 들어 하루 만에 600여 개 기관으로부터 1만3000여 건의 자동차 허가가 접수됐다. 예를 들어 직원 200명인 단체가 450대 면허를 신청한다.
- 직원 수와 비교하면 너무 많은 자동차 허가를 원하는 조직은? 한 기관에 발급할 수 있는 허가 건수에 제한이 있는가?
- 단순한 조건이 아니다. 우리는 엄격한 통제를 시행하고 있다. 교통량을 최대 90%까지 줄이는 작업을 하는 상황에서 24시간 이동해야 하는 비상 전화와 당직 차량만 허가증을 발급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우리는 감염의 확산을 막고, 단속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사람들이 집에 있기를 바란다. 12월 1일 국가비상대책위원회에 의해 결정이 내려질 것이며, 그때 교통 처리 방법에 관한 결정이 내려질 것이다. 그러나 시 당국은 nokshtab@ulaanbaatar.mn에 제출한 신청서를 7개 분야로 나눠 승인하고 있다. 울란바타르시 행정부시장실, 울란바타르 시장실, 울란바타르시 보건국, 환경보호국, 대기오염관리국, 미디어국 등 부서들이 각 기관의 요청을 접수해 검토하고 있다. 필요한 단체의 허가를 요구하는 것 외에 국내적 성격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를 들어 허가가 필요한 곳도 있다.
- 든 요청에 대해 허가를 내줄 수는 없다. 출판업계에서는 현장에서는 최대 3대, 신문에서는 최대 5대의 차량이 허용된다. 정부 기관에 그런 제약이 있는가?
- 목적 없이 이동하는 사람 같은 것은 없다. 우리는 목표가 중요하기 때문에 가는 것이다. 필요 없으면 집에 있어야 한다. 도시의 도로의 모든 교통을 제한하는 것은 수십만 명의 사람들의 목적을 제한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크게 화를 낼 수 없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지금은 평범한 시간이 아니다. 자동차 면허를 제한하는 조직에 대해 말이 많다. 예를 들어 MNB는 직원이 많고 허가를 요청하는 차량이 다른 TV 방송국보다 상대적으로 많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같은 텔레비전을 다르게 취급했다. 그런 문제들이 있다. 이처럼 특별한 전염병이 돌면서 의사결정이 빠르게 바뀔 것 같은데, 이는 우리가 그런 상황에 직면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할당량을 공정하게 정할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교통량과 시간이 많은 상황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다.
- 자동차 면허증의 QR코드를 지인으로부터 입수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 공무원들이 공용차량과 개인차를 구분하는 것이 가능한가?
- 지인에게 주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기관들의 요청 가운데 관용차 외에도 개인용 및 보조 차량의 허가를 요청하는 사례가 많다. 이는 지원자 자신도 윤리적 문제로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 단계인 통제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식품 유통 허가를 받은 차량은 실제로 이러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감시할 것이다. 게시물마다 QR코드를 판독하기 때문에 통제할 수 있으며, 검역 기간이 연장될 경우 부여된 권한을 감시할 계획이다.
- 지금까지 QR코드를 발급받은 차량은 몇 대인가.
- 현재 1만2000여 대의 자동차 면허가 있었다. 도로교통부는 지방과 화물 운송에 종사하는 2,500대의 차량에 대해 허가를 내주었다.
- QR코드를 부착한 차량 운전자는 교통경찰에 연락하지 않고 차창을 열고 전화로 허가서를 읽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했나.
- QR코드를 출력해 차 앞에 두면 경찰이 바로 코드를 판독한다. A5 크기로 인쇄하는 것이 좋다. A4 인쇄용 코드는 읽기 어렵다.
[ikon.mn 2020.11.2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