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21년 7월 1일까지 가정과 기업의 전기, 난방, 수도 가격을 제로로 하기로 했다. 결정 당일 몽골 전력소비량은 50MW 증가했으며, 이는 원래 설치된 다르항-올 아이막 화력발전소 용량이다. 게다가, 니세흐와 야르막 지역의 전기 소비는 어제 54% 증가했다.
전기 소비량 증가:
- 니세흐 및 야르막 지역 54%
- 여름캠프 지역 31%
- Orbit, Tolgoit, Ikh Naran 지역 21%
- 올랑호아랑과 암갈란 지역 19%
- 덴진먕가, 하일라스트, 7번 정류장 지역 16%
- 다리에 에크, 간츠 호득, 1, 3, 4거리 지역 9%
몽골은 겨울 성수기 동안 하루에 1,300MW의 전기를 소비한다. 이 중 200MW는 러시아에서 수입하고 있다.
[news.mn 2020.12.1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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