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양주르그구의 상황으로 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이달 21일부터 28일까지 8만~9만 명의 시민에 대해 PCR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바양주르흐구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어제(20.12.21/) 당시 6,435명의 사람이 검사를 받았다.
총 9만 명의 사람들이 19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이다.
바양주르흐구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이 검사는 09시에서 17시 사이에 시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감염 관리 제도를 준수하고 사람들 사이에 거리를 두어야 할 뿐만 아니라 신분증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고 한다.
[ikon.mn 2020.12.2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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