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회정책상임위원회 회의에서는 정부가 2020년 4월에 제출한 노동이민법 개정안과 함께 제출된 노동이민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 여부를 논의했다.
Ts.Munkh-Orgil 의원: A.Ariunzaya 장관은 초안이나 제출하지 않은 법을 반복해서 제출하고 논의했다. 본인은 정부 정책의 연속성을 이해한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기간 중 해외로 노동력을 보내고 노동력을 수입하는 문제는 6개월에서 1년으로 연기될 것이 분명하다. 이것이 정말 긴급한 문제인가? 이 청구서를 읽고 당신 것으로 만들었는가? 현재 논의 중인 노동법과 함께 제출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았는가?
이 법은 해외에서 일하는 몽골 시민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그러나, 이 법은 몽골에 일하러 오는 외국인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노동법이 적용된다. 그것은 노동법과 외국인 시민의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규제된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 A.Ariunzaya: 당신은 이것이 정부 정책의 연속이라고 말했다. 우리 부처에는 장관의 경질을 제외한 모든 수장과 전문가들이 남아 있다. 장관이 교체되었다고 해서 법이 바뀔 수는 없다. 노동법이 제출되었다. 협의 단계에서 일관성이 유지된다. 그러나, 그들 모두가 노동법에 따라 규제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개정된 노동이민법은 해외에서 일하는 문제와 외국에서 오는 노동력을 규제한다. 그 초안은 현재의 필요에 맞게 개정되었다. 그 법은 2001년 이후로 개정되지 않았고 개정될 필요가 있다. 법 초안을 철회하는 것은 더 많은 시간을 낭비할 것이다.
본인은 이 법안에 대해 100% 신뢰하고 있다.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그 법에 관한 토론이 국회에서 열렸다. 초안에 익숙하다.
L.Enk-Amgalan 의원: 본인은 해외에서 살고 일하는 시민들의 이익을 보호하는 데 진전을 이룰 수 있는 법이 통과되기를 원한다. 당신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해외에 사는 몽골인의 수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약 120,000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등록 수준을 한 단계 높일 필요가 있다. 그들은 본국에서 최저 임금보다 30% 낮은 임금을 받고, 그들의 이익은 침해당하고, 그들은 건강 관리에 접근할 수 없다. 이 법이 통과된다면 이 사람들의 이익은 어떻게 보장될 것인가?
둘째, 고국에서 일하는 동안 이해관계가 침해된 사람들이 많다. 예를 들어, 오랜 시간 동안 광산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셋째, 매년 약 10,000명의 외국인이 일하러 온다. 매년 10,000명의 사람이 외국인들에게 일자리를 잃는다. 그러나 외국인 근로자의 약 40~70%는 일자리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 A.Ariunzaya: 해외에 거주하는 몽골인들의 경우, 우리 정부뿐만 아니라 외교부에 등록해야 한다. 우리 부처는 해외 근로 파견 문제나 정부 기관과 중개인에 의해 공식적으로 중재되는 시민의 문제를 논의할 것이다.
둘째로, 광산 근로는 노동법에 따라 규제된다.
셋째, 채용을 위해 외국인을 몽골에 데려오기 전에 내국인 채용 공고를 낼 것이며, 14일 이내에 채용하지 않으면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Ts.Munkh-Orgil 의원: 본인은 이 법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하나의 법에 따라 규제될 수 없다.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노동법, 외국인의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과 같은 많은 법률은 이 법에 따라서만 다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 법을 따르는 다른 법률에는 중요한 조항이 없다. 그것은 단지 허가법이 될 것이다. 문제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중개인과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중개인의 면허를 어떻게 발급하거나 취소하느냐 하는 것이다. 만약 이 법이 논의되려면, 법의 범위가 상세하게 명시될 필요가 있다.
연설과 답변에 이어 회원들은 노동이민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에 찬성표를 던졌다.
[ikon.mn 2020.12.2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