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기 국무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는 국영 유한 책임 회사 "다르항 가죽산업 단지 건설"의 헌장을 승인했다. 본 회사는 100% 국유이며 주주 1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본을 조달하고, 투자하고, 자산 관리를 구현하고, 인프라를 구축 및 소유하며, 인프라 자산을 사용 및 처분할 수 있다. 본 회사의 지분은 주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주식은 액면가 100투그릭의 2억 보통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다르항 가죽산업 단지 건설은 23%가 완공됐다. 전기, 난방, 증기, 하수 처리장은 개발은행의 대출로 민간부문에 의해 시작되었다. 이 프로젝트에는 5,520억 투그릭 이상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다. 
[ikon.mn 2020.12.2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