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는 이번 주에 해외 고객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센터의 일반 수술은 바양골구 병원에서, 산부인과 수술은 암갈랑 산부인과 병원에서 시행되고 있다.
환자들은 지역 병원에서 붕대와 화학요법으로 치료할 것이다. 국립전염병 센터는 또한 상황이 바뀌면 국가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통보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센터는 현재 134명의 격리 환자와 71명의 간병인을 치료하고 있다. 또 이달 25일에는 센터 의사 2명과 밀접접촉자 1명, 시민 3명이 코로나 19를 검출했다. 그 결과, 센터는 설문 조사를 시행했고 그들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112명의 사람을 격리했다. 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신원 확인과 검사를 받았다.
[news.mn 2020.12.2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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