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항-올 아이막의 도지사이자 특별위원회의 수장인 B.Azjargal은 그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르항-올 아이막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없이 "Green Zone"으로 공식적으로 선언될 기회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도지사는 "마지막 감염 사례가 보고된 지 33일째 되는 날 아이막에서 추가 감염은 보고되지 않고 있다. 다르항-올 아이막은 12,000명의 PCR 검사 결과인 "음성"으로 인해 "그린존"으로 공식 선언될 수 있었다.
아이막에서 질병의 발생을 제한한 결과, 아이막의 특별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결정을 내렸다.
2021년 1월 7일 목요일부터 특별 체제에 따라 다음 활동을 시행한다. 다음이 포함된다.
* 국제기구
* 무역 및 서비스 기관, 시장, 쇼핑센터는 노점을 거르지 않고 정상적으로 운영될 것이다.
* 호텔들,
* 체육관, / 학교 체육관/
* 피트니스, 요가, 스피닝
* 테니스와 당구장,
* 모든 종류의 배송 서비스
* 케이터링 서비스, / 매점, 레스토랑/
* 원스톱 서비스
* 사우나 풀
* 공중온수시설
* 미용 관련 시설
* 임시직업훈련
* 네트워크 비즈니스
* 저등급 제품 판매(최대 18°)
이러한 활동을 수행하면서, 우리는 국가 검사 기관의 권고에 따라 감염 관리 제도를 따를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01.0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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