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찰청은 오늘 도로 상황을 발표하고 지난해 교통사고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2020년에는 430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희생자들 통계는 다음과 같다.
* 32%는 보행자이다.
* 32%는 운전자들이다.
* 나머지는 차량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이었다고 교통경찰청의 교통사고 예방부서 E.Enkhbold 부청장은 말했다. 게다가, 작년 울란바타르시에서 교통사고로 111명이 사망했고, 그중 89건, 즉 79%가 보행자였다.
2020년에 542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등록되었고 64명의 어린이가 목숨을 잃었다. 그들 중 23명은 뒷마당과 거리에서 어머니, 아버지, 간병인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비극적인 죽음이었다. 예를 들어, 1개월에서 8개월 그리고 7세 사이의 어린이들은 운전을 시작할 때 차량의 안전성을 확인하지 않았고 그들이 뒤로 돌아섰을 때 뒤쪽을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망했다.
[ikon.mn 2021.01.0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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