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T.Munksaikhan 장관은 내일부터 검역체제의 완화와 관련된 현 상황과 앞으로의 조치에 대해 브리핑했다.
장관은 국민과 기업들에 감염관리 체제를 고수하고 검역체제가 완화됨에 따라 서로의 요구를 감시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1,429명의 확진 환자가 있으며, 이 중 896명이 완치되었고 522명이 치료 중이다.
보건부 T.Munksaikhan 장관은 울란바타르시의 바양주르흐 구립 종합병원과 관련된 주요 발병 건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의사들과 병원 직원들과 관련된 발병 건수는 분명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과 접촉한 환자, 입원환자, 외래환자 검사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검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Munkhhada"의 경우, 10건의 새로운 사례가 있다.
PCR 분석에 의한 "1가구 1시민" 분석에 7만 명의 시민이 포함되었다.
위험에 처한 보건 시설, 약국, 병원 및 쇼핑몰의 직원들이 검사를 받았다.
장관은 앞으로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새로운 방법에 적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관은 생활방역을 위해서, 시민들은 미래에 어떤 지표들이 시행되어야 하는지 알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1. 일별 신규 사례 수
2. 매일 여러 개의 새로운 거점지역이 등록된다.
3. 감염률(한 사람으로부터의 전염 지표)
4. 인구 10,000명당 감염자 수
5. 실험실 시험의 비율은 중요하다.
[ikon.mn 2021.01.1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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