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Battulga 대통령은 역외자금에서 자금을 들여와 시민들에게 현금 백만 투그릭을 분배하는 법 초안을 제출했다. 코로나 19 전염병의 예방과 통제와 관련하여 개인과 기업의 활동은 9개월 동안 제한되고 총 38일 동안 중단되었다. 국가 경제는 심각한 궁핍 상태에 있고 회복은 매우 어렵다. 따라서 Kh.Battulga 대통령은 "가구당 백만 투그릭" 보조금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과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코로나 19 전염병으로 인한 삶의 악화와 사회 및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특별 조치의 초안을 작성 중이라고 강조했다. 법안이 제출된 후, 대통령은 몽골 국영 라디오 방송과 텔레비전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해외에서 들어온 돈은 없으며, 돈이 들어온다면 시민들에게 나눠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하여, 재무부 장관, Ch.Khurelbatar를 포함한 정부는 연해 지역에서 몽골의 계좌로 돈이 이체된 적이 없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
Kh.Battulga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주장이 있었다. Kh.Battulga 대통령이 제출한 법과 재무부 장관의 성명이 널리 비판받고 있으므로 부정부패방지청에 역외자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어제 검찰총장은 해외 수사와 관련된 성명을 발표했다. 검찰총장에 따르면 23명이 해외 사건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특히 해외 및 해외 지역에 불법으로 재산과 소득을 올린 사람들이 연루된 사건에 대해 조사 및 질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 대검찰청은 대통령이 말한 대로 해상수역에서의 수출입이 사법기관에 의해 조사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라는 대통령의 "명령"이었다. 물론, 해외로부터 돈을 입수하는 것은 장기적인 과정이며 외국 사법기관과 함께 일해야 하는 큰 과제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누군가를 비난하지 않고 법에 따라 적절하게 조사하는 것이다.
검사가 성명을 냈고 대통령은 그 법을 제출했다. 그러나 지금 많은 것들이 당국과 의회가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있다. 국회가 대통령이 제출한 법에 대해 논의하고 지지할지는 의문이다. 물론 몽골인민당과 민주당 모두 역외 소송 중 하나이기 때문에, 당국이 정치적인 관점에서 이 법을 논의하는 것은 큰 문제이다. 부패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이름을 사용할지에 대해 많은 의문이 생긴다. 정부 당국도 5개월 후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news.mn 2021.01.1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