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umyaabazar 시장은 오늘 몽골 주재 일본 특명 전권 대사 고바야시 히로유키를 만났다.
회의에서 D.Sumyaabazar 시장은 두 나라 사이의 공동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의 수와 종류를 늘리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울란바타르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일본의 모범 사례와 기술을 도전에 도입하는 데 협력할 태세를 강조했다. 대사는 그 제안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
이 자리에는 고야마 이사오 주몽골 일본대사관 정치부장, 도로 및 교통을 담당하는 프로젝트 관리자 B.Odsuren과 울란바타르시 시장 사무실의 외교 협력 부서 수석 전문가 U.Anuzaya가 참석했다. 양측은 또한 코비드-19 전염병 발생 당시 몽골 정부와 국가비상대책위원회가 발표한 지침과 권고사항을 엄격히 지킬 것을 촉구했으며, 회의는 지침과 권고사항에 따라 조직되었다.
[ikon.mn 2021.01.1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