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dontuya 의원은 오늘 / 2021년 1월 18일 / 정부 청사 2층에서 "몽골에 가고 싶다" 농성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S.Odontuya 의원은 "많은 몽골인이 고국으로 돌아가길 원하지만 그럴 수는 없다. 지난여름 많은 항공편이 취항했으나, 많은 항공편이 취소되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1,000명 이상의 환승을 포함한 4,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처한 상황이 매우 어렵다. 많은 사람이 그곳에서 단식 투쟁을 했다. 많은 사람은 임신, 아프거나 어린아이를 갖는 것과 같은 좋은 이유로 집으로 돌아오기를 고대하고 있다. 그들 중 일부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죽었다. 우리는 몽골의 인권침해를 그저 앉아서 지켜볼 수는 없다."라고 강조했다.
S.Odontuya 의원은 해외에 발이 묶인 시민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했다며 국가안전보장회의에 소송을 제기했다.
국가안전보장회의에의 요청,
* 고국으로 귀국하기 위해 음성 결과를 얻고자 하는 많은 사람은 한국, 미국, 터키에서 즉시 자국민을 철수시켜야 한다. 이 사람 중 일부는 몇 년 동안 집에 돌아오기를 기다려 왔다.
* 그날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다가 음식이나 주거지가 없는 사람들의 상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예정된 비행 일정을 명확히 하고 대중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해결해야 할 세 가지 문제가 있다.
또한, S.Odontuya 의원은 "작년 7월 이후 해외로 나가 고국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긴급한 필요성에 대한 서한을 관련 기관에 보냈다. 과거에는 인내심이 강했습니다. 본인은 도로교통부와 외무부를 포함한 12개 이상의 기관과 접촉했다. 실제로, 사람들은 대사관 앞에 종이 위에 누워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 농성을 발표하고 다른 회원들에게 동참을 촉구한다."라고 성명을 밝혔다.
[news.mn 2021.01.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