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한 이후 몽골인들을 해외로 끌어들이려는 시도가 중단되었다. 하지만, 몽골 정부가 한국에서 160명의 시민을 마지막으로 철수시킨 것은 2021년 1월 15일이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몽골 부총리의 지시에 따라 해외 시민 유치를 위한 특별 임무용 항공기가 금요일(2021년 1월 22일)과 1월 31일 출발한다.
2월 정기 특수임무 비행 일정을 잡기 위해 격리시설도 설치됐다. 일정은 즉시 대중에게 발표될 것이다.
해당 국가로부터 비행 허가를 받기 위해 다른 작업이 보류 중이다.
[ikon.mn 2021.01.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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