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통계청과 유엔아동기금(UNICEF)이 "다중 지표 그룹 표본 조사 2020~2021년(MGSS+)"의 첫 두 단계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가계의 사회적 경제적 상황과 COVID-19 전염병의 과제를 강조했다.
* 첫 번째 단계에서 COVID-19는 유행병 중 2~17세 어린이를 위한 거리 학습에 관한 것이다.
* 두 번째 단계에서는 식품 안전과 어린이 영양에 대한 정보가 더 많이 수집되었다.
선정된 2,200가구 중 2,126가구가 1단계 조사에 참여해 97%의 구역 규율을 보였다.
다중 지표 그룹 표본 조사는 세계아동권리정상회의(World Summit on the Child of Child)의 목표 이행을 감시하기 위해 1990년대 초에 설립되었다.
다중 지표 그룹 표본 조사 2020~2021의 첫 두 단계의 결과를 강조한다.
* 43%의 가정이 한 개의 침실을 가지고 있고, 36%는 두 개의 침실을 가지고 있으며, 나머지는 두 개 이상의 방을 가지고 있다.
* 식수를 사용하는 가구의 비율은 개선된 공급원에서 94%, 개선되지 않은 공급원에서 6%이다.
* 조사 결과 지방, 특히 항가이 서부지역과 저소득층에서는 위생이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 전체 가구의 34%가 청정연료와 기술을 기본적으로 사용했다. 예를 들어, 전기의 100%는 전기로 공급되었다.
* COVID-19에 대한 우려는 첫째, 가족의 병으로, 둘째, 일자리나 수입의 손실로 나타났다.
* 2020년 2월 이후 소득 감소가 신고된 가구는 57%, 그렇지 않은 가구는 43%였다. 그 감소의 이유는 대유행 기간 경제활동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 지난해 2월 이후 조사 대상 가구의 93%가 COVID-19로 인해 가족이 해외에 발이 묶인 적이 있다고 답했다.
[ikon.mn 2021.01.1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