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민주당 위원회는 오늘 현안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민주당 위원회 의장인 D.Ganbat은 "몽골인민당은 심각한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중 의자와 테이블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대통령은 의회에 결의안을 제출했다. 1월 8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생활 악화와 사회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특별 조치에 대한 결의안이 국회의장에게 제출되었다. 국회 회기가 곧 연기될 것이다. 그러나 이 결의안은 아직 논의되지 않았다.
어쨌든, 국회는 국가 권력의 최고 기관으로서 결의안을 토의하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 많은 국가가 이러한 결의안을 지지한다. 예를 들어, 결의안은 80만 투그릭이 기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대통령은 또한 20만 투그릭을 현금으로 시민들에게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결의안은 절대적으로 필요할 때 긴급하게 논의되어야 한다. 우리는 자원의 부족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결의안 이행에는 약 9000억 투그릭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돈은 해외에서 들여와 시민들에게 줄 수 있다.
여기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린다. 며칠 전 벌어진 시위는 민주당과는 무관하다. L.Oyun-Erdene이 몽골의 새 총리로 임명될 것이다. 민주당 위원회는 이 남자를 지지할 수 없다. L.Oyun-Erdene은 이전 정부에서 사무국의 수장이었다. 이전 정부는 내각에 책임을 져야 한다. 몽골 정부는 국민과 게임을 해서는 안 된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01.2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