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umyaabazar 시장이 어제(2021년 1월 26일) '하르허링' 쇼핑센터를 방문해 거래자와 세입자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시장은 임대료를 낮추기로 쇼핑몰의 경영진에 동의했다. 이런 맥락에서 '하르허링' 쇼핑센터는 2021년 5월 31일까지 임차인의 임대료를 20%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개인과 기업이 센터에 있는 노점과 노점을 임대해 약 10억 투그릭을 절약하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게 됐다. 울란바타르 시장은 모든 면에서 무역업자와 용역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며, 시장은 이런 활동을 하는 시민과 기업이 감염과 보호 체제를 고수하고 전염병 극복을 위해 협력하라고 당부했다.
[news.mn 2021.01.2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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