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오늘(2021년 1월 27일) 코로나 19의 상태를 발표했다.
A.Ambaselmaa, 국립전염병 센터의 보안 감시 및 연구 부서장:
- 1월 26일 전국 12,703명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11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됐다. 앞서 확인된 사례와 밀접하게 접촉해 가족 5명이 감염됐다. 중앙 마약 병원에서도 두 건의 보고된 사례가 보고되었다. 코로나 19는 센터의 환자가 퇴원하여 시골로 떠나기 전에 검사를 받았을 때 검출되었다. 그 환자는 입원하기 전에 PCR 검사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중앙 마약 병원에서 감시 및 연구 작업이 진행됐다. 이달 22일 이후 퇴원한 친가족 21명과 의사·직원 40명, 70명 등 모두 17명이 검사와 검역을 받았다.
수흐바타르 1, 5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2명이 장기 방역 중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울란바타르에서 헙드 지방으로 가는 버스에 타고 있던 두 명의 승객이 이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울란바타르에 등록된 총 감염자는 838명에 달했고, 최근 24시간 동안 25명이 회복돼 귀가했다. 전국적으로 감염 확진자가 1667명으로 이 중 74.1%인 1236명이 치료됐다. 치료 대상자 418명의 신체 상태를 평가한 결과 위중증 1명, 중증 3명, 저중증 52명, 경증 36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울란바타르 감염의 활성 지점:
* 바양주르흐구 제2동 기숙사,
* 수흐바타르구 담바 기숙사
* 벨흐 일부 지역
* 바양골구 12동 19동 아파트
* 바양주르흐구 26동에서는 발병이 활발하다.
코로나 19는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검사받은 사람들에게서도 발견되었다. 감시하는 동안, 그들은 감염된 사람들의 두 번째와 세 번째 접촉자가 되었다.
어제, 헙드 아이막으로 이동하는 41명이 탑승한 버스가 다르위 솜 검문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2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PCR 검사로 감염을 확인했다. 그들은 특별임무 비행기를 타고 울란바타르로 이송되고 있다. 마을 사람들이 시골로 떠나기 전인 1월 23일에는 아무런 검사도 발견되지 않았다. 사람들은 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가 나오는 즉시 밖으로 나간다. 버스에 타고 있던 41명의 신체 상태를 조사한 결과 울란바타르에서 헙드까지 20시간 넘게 먹고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에 의한 감염의 위험은 매우 크다. 그들 중 많은 수가 만성 질환과 암을 앓고 있다. Covid-19의 합병증 위험이 크기 때문에 중앙 레벨에서 치료할 수 없으며, 모두 특수 임무 항공기에 의해 울란바타르시로 이송한다. 반면에, 이것은 헙드 아이막에서 감염의 확산을 막는다. 시민들은 이것을 올바르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news.mn 2021.01.2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