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양주르흐구 구립 종합병원은 소독이 완료되어 2021년 2월 1일 개원할 준비가 되었다. 2020년 12월 16일, 바양주르흐구 구립 종합병원에서 첫 환자가 발견되었다. 이후 한 달 동안 병원 직원과 구 비상대책위원회가 협력해 발생을 줄였고, 구 비상대책위원회는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라고 구 비상대책위원회는 밝혔다.
A.Ambaselmaa, 국립전염병 센터의 보안 감시 및 연구 부서장은 "이 질병은 2020년 12월 16일 바양주르흐구 구립 종합병원에 처음 발병했다. 감염은 병원 직원, 입원 환자, 입원 환자의 관계자에서 발병했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1.2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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