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코비드 19의 종말이 임박했다고 믿고 싶어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는 우리를 놀라게 하고 있고 우리가 좋든 싫든 준비와 빠른 속도로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도록 가르쳐 준다. 어려운 바이러스에 감염됐든 아니든 모두의 삶은 변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변화는 일반적인 것으로 남을 것이며,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의 이점은 무엇이고, 부정적인 영향은 무엇인가?
우리는 이러한 유동적인 질문에 대한 해결책과 아이디어가 이 분야에서 개발될 것이며, 그 해답은 다음 세 분야에서 찾아야 한다고 믿는다. 세계적인 전염병이 항상 변해왔듯이 인류의 다음 새로운 삶의 방식이 무엇일지 함께 생각해 보자. Khan 은행 # ShineEgeld 함께한다.
코로나 후 거실
방역체계 때문에 우리 삶의 대부분은 집에서 보낸다. 집에서 일하고, 잠옷을 입은 "만나는" 사람들을 만나고, 소파에서 가상 투어를 하는 것이 이제는 흔한 일이 되었다. 하지만 여러분이 제프 베이조스(또는 떠오르는 디지털 회사의 주주)가 아니라면, 그 격리는 분명 두려움, 불확실성, 그리고 불안감을 가중할 것이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9천 9백만 명 이상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약 5천 5백만 명이 치료되었으며, 2백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몽골에서 보고된 1,814명 중 1,368명이 치료되었고 2명이 사망했다. 이 모든 과정이 언제 끝날지는 확실치 않지만, 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감염될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위험의 첫 징조이다.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걱정으로부터, 거실에는 항상 재정 관리, 새로운 가족 구성원을 알아가는 것, 자녀와 공통점을 찾는 것,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에 대한 장단점, 일과 삶의 경계를 잃는 것 같은 도전들이 있다. 결과적으로, 검역 일은 우리의 정신 건강을 돌보고 우리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반면, 많은 사람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을 피하고, 단지 깔끔하고 깔끔한 것보다는 높은 수준의 개인위생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 개인적 관계의 맥락에서, 대유행 기간 국가들에 가장 중요한 권장 사항 중 하나는 혼잡, 과밀, 그리고 비좁은 공간을 피하기 위한 "3C 예방 규칙"이다. 더 의식적이고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관계만이 그것이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면서 살아남을 수 있다.
COVID 후 작업공간
아무도 전염병 후의 세계가 어떻게 보일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사무실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지구 이데올로기의 선구자 중 한 명인 빌 게이츠 코비(Bill Gates Covey) 이후 출장도 50% 줄고, 직접 사무실로 출근할 필요도 30% 줄어든다. 대부분의 회의와 모임은 이메일이나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러나 온라인 회의의 효과와 접근성을 보장하고 참가자를 계속 활성화하는 것은 새로운 과제이다.
이에 따라 한때 추상적으로 보였던 e러닝이 탄력을 받아 문맥의 큰 변화인 전문적 차원에서 발전하고 있다. 나아가 전자정부로의 이행으로 도시를 분산시킬 기회가 생겼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기반시설 때문에 더 건강한 공기와 더 넓은 공간에서 사는 미래로 가는 길은 멀지도 모른다. 재택근무가 몽골인들의 경영환경에 가장 큰 변화지만 안타깝게도 소득 격차가 더 커질 위험이 있다. 통계청과 세계은행 '코로나바이러스 영향 가계조사'에 따르면 대유행 이전 직장인의 40%가 격리 기간 중 일을 중단했지만 자영업 신고 가구의 85%는 격리 기간 중 장사를 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과 연장에 종사하는 가구의 경우 살아 있는 동안, 새로운 기회와 일자리 창출은 사후 세계 국가들에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코로나 후의 자금 공간
코비드-19가 디지털 뱅킹으로의 전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소문이 전 세계에 나돌고 있다. 인생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은행에서 더 적은 시간을 보내고, 집에서 더 많은 온라인 뱅킹을 하는 것이 일상화되었다. 예를 들어 몽골 전체 가구의 70% 이상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Khan 은행을 통한 전체 거래의 98%가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전자전환은 은행이 전자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특정 서비스와 투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결과 최근 5~6년 사이에 이뤄진 변화로 비상상황이 가속화되고 있다.
통행 금지와 특별제도로 인해 물리적 경로와 현금 사용에 관한 관심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전염병이 발생한 이후에도 은행권을 계속 이용할 것이 분명하다. 직접 은행에 와서 중요한 재정적인 결정과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결정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안정감과 자신감을 준다. 그래서 가까운 미래에 은행권은 거래하는 상담원이 아니라 고객의 금융 파트너가 된 컨설턴트가 있는 자금 공간이 될 수도 있다.
은행은 우발적인 금융 수요와 개인 금융을 다루는 데 있어 믿을 수 있는 조언자가 되었고, 고객을 돌보는 것이 우선이다. 물론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은행 서비스와 새로운 e-서비스의 결과, 통화 공급은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Khan 은행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똑같지 않다. 그러나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간 흐름 속에서 우리는 항상 고객과 함께 있고, 함께 적응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ikon.mn 2021.02.0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