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yun-Erdene 총리와 부총리 겸 국가비상대책위원회 S.Amarsaikhan 위원장이 재난안전대책 비상본부를 방문하였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Ts.Uuganbayar 본부장은 숙박비 지불과 관련된 몇 가지 어려움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격리시설 비용 지급과 관련해 140여 명의 빚 1억5,300만 투그릭이 정리되고 있다.
본부장은 "270억 투그릭이 재무부가 담당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계좌(기존 21일, 현재 14일 분리)에 입금됐고, 이 중 261억 투그릭이 39개 기관(병원, 요양원, 호텔)에 이체됐다. 계좌에 돈에 대한 의심이 없다. 재무부의 통제하에 중앙 집중화되어 있으며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2.0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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