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yun-Erdene 총리는 오늘 아침 건설업계를 만나 민관이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D.Sumyaabazar 시장은 "건설 분야는 일자리를 가장 많이 창출하고 비용을 가장 많이 흡수하며 발전 색깔을 결정하는 분야다. 지난 20년간 건축허가와 도시계획 문제가 많은 의문을 제기한다. 이것은 정리되어야 한다. 울란바타르시 공무원들은 뇌물 수수, 횡령, 직접 가격 인상, 가격 인상과 같은 토지 관련 문제에 대해 엄격한 조처를 할 것이다. 울란바타르시 운영은 부패와 뇌물, 관료주의가 없는 포괄적인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
민관협력의 경우 건설 분야 전문협회와 협력 협약을 체결할 수 있다. 우리는 건설도시개발부 장관인 B.Munkhbaatar와 울란바타르시 주택공사와 국립주택공사 간의 조정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울란바타르시의 행정은 건설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을 포함한 기업들에 항상 개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2.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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