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umyaabazar 시장은 오늘 몽골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차이 웬 루이 대사와 면담했다.
D.Sumyaabazar 시장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로부터 양허성 대출을 받아 울란바타르에서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구현에 감사를 표했다. 시장은 도시의 사회적 경제적 발전을 목적으로 한 순환도로 건설, 평화 대교 개보수, 터널 건설 등 인프라 사업에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협력하는 데 관심을 나타냈다.
차이 웬 루이 대사는 몽골과 중국이 대유행 상황에서 주변국 간 협력의 모범을 보인 데 대해 기쁘고, 울란바타르시가 중국인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사로서 본인은 중국과 몽골 국민 간의 우호 관계, 지역 사회와 도시 간의 진정한 협력, 울란바타르 건설 및 발전을 위해 함께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CKovid-19 전염병 기간, 면담은 몽골 정부와 국가비상대책위원회의 지침과 권고에 따라 조직되었다.
[ikon.mn 2021.02.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