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정부의 회의가 열리고 있다. 
회의 초반 총리는 전자정부로의 전환이나 국가 관료주의 철폐가 E-Mongolia에 의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리는 "전염병 기간의 심리적 도전과 기회는 전자정부의 발전을 변화시킬 기회와 기회를 모두 가져다주었다. 우리는 뒤처져서는 안 된다. 정부는 첫 100일 이내에 2차 전자전환의 물결을 완성할 필요가 있다. 현재 E-Mongolia에서는 182개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좌절과 좌절, 관료주의를 만드는 모든 서비스가 E-Mongolia와 연결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2.0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