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에서는 코로나 19 전염병과 관련된 국내외 무역, 생산 및 서비스, 투자 등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기업가들이 의견을 교환하는 비즈니스 자문 위원회 정기 회의가 열렸다.
동시에 부총리 겸 국가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도 함께했다. S.Amarsaikhan 부총리는 "경제 살리기와 기업체들의 활동 지원, 고용 증대, 대유행 기간의 조치를 위한 행동계획을 공개하고 공개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관련 규칙을 변경하고 더욱 단순하고 유연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말했다.
협의회 의장은 몽골상공회의소 회장인 O.Amartuvshin이며, 협의회 위원들은 전염병 기간 일자리를 유지하고 부문 간 연계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집중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부총리는 전염병 기간 사업의 정상적인 운영을 계속하는 정책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mn 2021.02.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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