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정보기술 분야의 관계자들은 오늘 이 분야의 미래 동향과 민관 협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
회의가 끝나자 L.Oyun-Erdene 총리는 다음번에 관광 산업과 만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항공 운송은 자유화되어야 한다. 단일 기업 MIAT와 몽골의 관광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전자 비자의 문제가 다뤄질 필요가 있다. 사람들은 비자를 작성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방문해야 한다. 하지만 안전은 보장되어야 한다. 전염병 동안, 관광과 호텔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관광 산업과 만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02.0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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