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yun-Erdene 총리는 오늘 국립전염병 센터를 방문해 예방 접종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 기간 전문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명확히 했다.
국립전염병 센터의 예방 접종 담당자인 O.Dashpagmaa는 "대부분 국가에서 COVID-19 백신은 보통 2회 접종으로 투여된다. 백신은 보통 일주일에 두 번, 3~4주의 간격을 두고 투여된다.
기존 백신도 면역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2~3회 복용량이 필요하다.
또한, 예방 접종 부장은 새로 개발된 전염병 백신들이 얼마나 오래갈지도 언급했다. "단기적으로, 백신은 새로운 것이기 때문에, 5년, 10년 또는 그 이상을 지속할 수 있다. 대부분의 연구에서 면역력이 6개월 이상 지속한다는 것은 면역체계가 확립될 것이라고 말할 수 없지만, 연구는 이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즉, COVID-19에 대한 백신은 대개 6개월 이상 동안 효과가 있다.
백신의 구체적인 내용은 첫째, 개인의 면역과 매우 관련이 있다. 둘째, 백신을 제때 맞으면 면역체계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셋째, 보관·운반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면 사람 내 면책특권 확립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브리핑이 끝난 후 J.Enkhbayar 총리 선임고문은 그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받았다.
- 인구의 60%가 예방 접종을 받을 것으로 추정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 세계보건기구(WHO)는 한 국가가 인구의 60~70%를 면역함으로써 전염병을 극복하거나 질병을 통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각국은 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 접종 연령이 18세 이상인 이유를 설명한다면.
- 몽골 전체 인구의 63%가 18세 이상이다. 이 연령대의 사람들은 95%가 백신을 맞으면 인구의 60%가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백신은 그들만의 지침이 있다. 지침에 따라 제약 조건이 있다. 예방 접종 대상자 63% 중 95%가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전체 인구의 60%를 의미한다.
- 백신을 맞지 않으면?
-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백신이다. 개인위생을 유지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보호 방법은 백신뿐이어서 전면적인 면역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ikon.mn 2021.02.1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