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mbaselmaa, 국립전염병 센터의 보안 감시 및 연구 부서장은 "몽골에서 확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변이됐는지 판단했는가. 분석을 위해 표본이 한국으로 보내졌다는 보도가 있다. 이에 대해 논평할 수 있겠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부서장은 "현재 몽골에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돌연변이가 없다. 우리가 사용하는 진단 장비도 돌연변이를 감지할 수 있다. 이는 몽골의 테스트 꾸러미 제조업체에 의해 확인되었다. 또한, 정기적으로 국지적으로 검증된 바이러스 검사를 국제 참조 실험실로 보내고 유전자 절차를 등록한다. 따라서 국내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가 실시된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2.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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