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arsaikhan 부총리는 COVID-19 전염병 중 개인과 기업의 활동을 감염의 근원과 위험에 따라 조정하는 "임시 절차"를 개발하기 위한 실무반을 설립했다.
규제 초안의 진행 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자 모임이 어제 열렸다. 임시 규정은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돼 2월 23일부터 시행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2021년 2월 23일부터 통행 금지가 해제되고 각종 상가와 쇼핑몰, 사우나, 수영장, 리조트 등이 단계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새로운 기업들은 감염 관리 체제를 고수하고 임시 규정을 준수해야 할 것이다.
금지조치 해제에 대한 최종 결정에 따라, 이 규정은 2월 20일 대중에게 발표되었다.
수도 울란바타르에서는 2021년 2월 11일 06:00부터 2021년 2월 23일 06:00까지 엄격한 통행 금지가 내려져 시민들이 코비드-19 검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 가구 하나의 문 검사' 결과 37건의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시민들은 2월 23일까지 검사를 계속 받을 것이다.
"한 가구 하나의 문 검사" 검사는 2월 10일부터 18일까지 355,699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했다.
정량적 정보는 https://covid19.gerege.mn에서 확인할 수 있다.
[ikon.mn 2021.02.1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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