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yun-Erdene 총리는 최근 고문을 임명했다. 차강 사르에 앞서 총리는 '건강을 보호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한 10조 투그릭 종합계획'을 제시하고 정례 국무회의에서 이를 승인했다.
따라서 총리는 고문을 임명했다.
설명하자면, A.Amundra는 홍보 및 미디어 관계 컨설턴트로 임명되었다. 최근 그의 몽골인민당 가입 소식이 소셜 미디어에 퍼졌다. 그는 몽골 미디어 업계의 리더인 news.mn을 창립하여 경력을 시작한 미디어 및 비즈니스 부문 최고의 관리자 중 한 명이다. 그는 많은 정치 및 사회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관리한 경험이 있다.
T.Kash-Erdene은 경제 정책과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컨설턴트로 임명되었다. 그는 2017년부터 몽골 총리 비서실장,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국무총리 산하 경제정책협의회 사무국장을 맡아왔다. 몽골의 중장기 발전정책, 민관협력, 은행·금융 분야에 대한 정부의 정책자문 및 지원을 담당하는 협의회 활동 감독 외에도, 비전 2050 - 몽골의 장기발전정책으로 활동하였다. 하위 작업 그룹 사회, 경제, 공공 및 민간단체 또는 기업 및 공무원 부문과의 공동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하다.
L.Tsedevsuren은 법률 정책 고문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2020년에 교육과학부 장관이었다. 1994년 몽골국립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문화부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해 1996년부터 2000년까지 계몽부에서 법률고문을, 2000년에는 교육과학기술문화부 법무과장과 사무차관을 지냈다. 그는 공직 경력이 25년이다.
[ikon.mn 2021.02.1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