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의과대학교에서 오늘(2021년 3월 30일)부터 코로나 19 타액 감염 테스트가 시작될 것이라고 몽골과학기술대학교 D.Nyambayar 교수가 언급했다.
"몽골과학원 연구진이 사스-코비드-19 타액을 검출하기 위해 개발한 PCR/PCR 검사기 검사가 오늘 시행된다. 타액의 민감성에 대한 Covid-19 검사는 100% 실험적이며 짧은 시간 내에 검사 결과를 생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본은 14일 동안 보관할 수 있으며 비용은 2~3배 절감된다. D.Nyambayar 교수는 말했다.
몽골과학원 과학자들이 2020년 12월 시작해 2021년 3월 완성한 코로나 19 타액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의과대학교 교수, 부교수인 D.Nyambayar, 의과대학교 교육부학장, 의학박사, 교수인 G.Boldbaatar, 아카데미 회원 G.Boldbaatar와 10명 이상의 과학자와 과학 아카데미의 교수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이 진단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코로나 19의 시험 방식과 침 검출 방법을 바꿀 수 있게 되었다.
[news.mn 2021.03.3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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