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yun-Erdene 총리는 오늘 정부 특별회의에서 이 같은 결정을 발표하면서 국경 개방에 대해 브리핑했다.
총리는 "경제활동은 기업과 개인에게 좋은 지표이다. 몽골 정부는 100일도 채 되지 않았다. 우리는 5월 9일에 100일을 기념할 것이다. 사람들은 이것을 잊은 것 같다. 몽골은 5월 1일에 국경을 개방할 예정이다. 하지만, 2차 예방접종을 한 사람만 참여하도록 실무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1. 경제에 필요
2. 국경 개방 두 달 만에 후식훈디 밸리 공항을 개방하기로 합의했다.
그리고 우리는 마스크가 없는 여름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면역된 여름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총리는 이어 "본인은 시민들과 정당들로부터 한 가지를 원한다. 본인은 단지 당신에게 전염병과 백신을 정치화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이 두 가지 문제를 제외한 모든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측면에서 정부를 비판하고, 필요하다면 본인을 비판하고 여러분이 좋아하는 정치를 하길 바란다. 하지만, 이러한 시기에, 시민들에게 충분한 정보 없이 잘못된 일을 하도록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어 어제 국무회의에서 논의되지 않은 사안이 보고됐다. 오늘은 특별회의에서 이들 모두에게 비밀을 보장받을 때이다. 행정부는 많은 비밀 이슈에 관해 이야기할 것이다. 정부에는 비밀이 있다. 정부는 매 회의 후 브리핑 시기를 개선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4.0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