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염병 센터 L.Battur 센터장은 표본 수가 줄어들긴 했지만, 지방 여행을 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가 검사지점이 생겼다고 말했다.
센터장은 "접촉 테스트가 수행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적극적인 감시 테스트가 이뤄지고 있다. 검사 횟수가 줄어들지 않았다. 그리고 사례 수가 증가함에 따라 검사 프로세스는 더 오래 걸린다. 5개 검사대상물을 양성 검사한 경우 5개 검사대상물을 분해하여 개별적으로 다시 분석한다. 이것은 실험실의 작업량을 증가시키고 많은 시간이 걸린다.
검사 시간에 인위적인 부담이 있다. 40만 명이 예약했지만 50%, 20만 명만이 제시간에 와서 검사를 치른다. 이것도 7일이나 14일 전에 예약했는데, 그 시간이라 테스트를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4.1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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