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올해 첫 3개월 경제부문 통계를 통계청이 발표했다.
예산통계에 관해서, 통계청 경제통계과 M.Oyunjargal 경제통계과장은 "올해 들어 3월까지 균형예산이 963억 투그릭의 적자를 보였다. 일반 정부 예산균형수입은 주요 광물 형태의 균형수입과 일반예산 기본수입의 합계이다. "일반예산균형"이란 일반예산균형수입과 일반예산 총지출의 차이를 말한다.
지난 3월 균형예산은 165억 투그릭 흑자를 보여 전달보다 108억 투그릭이 늘었다.
주 예산/비율/수입 구조를 살펴보면,
* 세수의 83.4%
* 세외수입의 7.9%
* 미래유산 기금 수입의 3.9%
* 4.8%는 안정화 기금에서 나왔다."라고 언급했다.
또 올해 들어 3월까지 총 세수는 2조4000억 투그릭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890억 투그릭이 늘었다. 이 성장기에,
* 부가세 - 2,590억 투그릭
* 특별세 - 1,040억이 투그릭이 증가한 것의 영향이 컸다.
[ikon.mn 2021.04.1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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