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시와 공공기관 대형버스 40대가 이동식 접종지점으로 탈바꿈했다.
백신 접종자 모니터링, 건강검진, 등록 등 의료진이 이용할 수 있는 버스도 설치됐다. 이동 지점은 인구 밀집 지역과 시내 중심에 먼 지역에서 운영될 것이다.
몽골 부총리 겸 국가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관계 공무원들에게 예방 접종지점 하중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고 노약자와 장애인을 이송하는 결정을 내리라고 지시했다. 부총리실에 따르면 그는 오늘 여객수송업체에서 이동식 접종지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ikon.mn 2021.04.2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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