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11-11 홍보관이 e-Mongolia 서비스센터로 확대돼 5월 9일 일요일 중앙우체국 1층에 문을 연다. 시민은 센터를 통해 정부조직에 대한 제안과 비판, 불만, 감사 등을 직접 표현하고, e-Mongolia 시스템을 통해 40여 개 정부 기관이 제공하는 500여 개 e-Mongolia 서비스에 대한 지도와 조언, 지원을 할 수 있다.
e-Mongolia 시스템으로부터 정부 서비스를 중복해서 받은 사람은 오늘까지 160만 명이다.
[ikon.mn 2021.05.0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