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울란바타르 특별기가 오늘 오후 5시 14분 보양트-오하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특별기에는 프랑스, 헝가리, 한국, 가나, 미국, 호주에서 온 138명을 태웠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 비상대책본부에 따르면 Amar, Kempinski, Ibis, and Novotel 호텔 등에서 입국자들을 격리했고, 입국 전 백신 접종이 기간이 14일이 지난 입국자는 일주일간의 자택 격리로 옮겨졌다.
[ikon.mn 2021.05.0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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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헝가리, 가나, 미국, 호주의 138명의 시민들이 서울에서 울란바타르로 가는 환승 비행기를 타고 도착하여.jpg (File Size:184.5KB/Download: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