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정부는 2017년 3월 5일 현재의 경제난으로 인해 국제통화기금(IMF)의 확대금융 프로그램에서 일정 조건을 충족하기로 합의했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당시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과 7개 세금과 사회보험료를 인상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런 맥락에서 사회보험법 개정법은 임금과 비슷한 소득에서 고용주와 근로자가 부담해야 할 연금보험료 비율을 14%(각 7%)에서 19%(각 9.75%)로 높였다. 관련법은 고용주와 피고용인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2018년 고용주와 종업원 1인당 연금보험료를 1%씩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것을 2019년 0.5%, 2020년 1%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1년 7월 1일부터는 고용주 1명당 연금보험료를 9.5%씩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
2021년 1월부터 사회보험은 2% 늘어난 26%로, 내년 7월부터는 2% 늘어난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최근 몽골의 평균 임금은 120만 투그릭이며, 예를 들어 내년 7월부터는 2%의 사회보험료 24만 투그릭이 한 사람의 급여에서 공제된다.
2020년에는 총 132,000개의 기업이 보고서를 제출했다. 보고서 제출,
* 9만 8천 개의 기업이 무 경영 보고서를 제출했다.
* 34,000개의 기업이 보고서를 제출했다.
2020년에는 전년보다 2만 7천 개가 줄어든 3만 4천 개 기업이 보고서를 제출했거나 같은 숫자의 기업이 소득을 잃었다는 얘기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전염병에서, 이 증가는 고용주들에게 부담을 줄 것이고, 고용주들은 노동자를 해고할지 임금을 삭감할지 하는 어려운 선택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21개 노조의 노총은 시민들의 부담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정부의 2% 인상된 사회보험료를 연기하자는 안을 국회와 정부에 제출했다.
사회보험료는 캐피털 은행에 돈을 빼앗겼다는 비판을 받아왔고, 국민은 이 '상처'를 만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기본급에서 사회보험(사회보장)과 개인소득세(PIT)를 공제하고 나면 얼마나 많은 돈을 받는가?
* 그는 월급이 90만 투그릭에 달해 742,950투그릭을 벌지만, 7월 1일부터는 726,750투그릭으로 줄어든다.
* 그는 월급이 120만 투그릭에 달해 982,600투그릭을 벌지만, 7월 1일부터 961,000투그릭으로 줄어든다.
* 그는 월급이 150만 투그릭에 달해 현재 1,224,250투그릭을 받고 있으며, 7월 1일부터는 1,197,250투그릭으로 줄어든다.
* 만약 당신이 200만 투그릭의 월급을 받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 1,625,000투그릭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7월 1일부터는 1,589,000투그릭으로 줄어든다.
국회 저명 의원들은 '금리 인하'에 관한 법률 개정이 적법하다고 보고 2021년 5월 4일 사회보험법 개정안 초안을 G.Zandanshatar 국회의장에게 제출했다. 특히, G.Ganbold, T.Enkhtuvshin, N.Naranbaatar, J.Batjargal, D.Unurbolor, D.Batlut, Ts.Sandag-Ochir, Kh.Bolorchuluun 국회의원이 발의한 법률 초안은 사회보험료를 2% 삭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초안 법률에서: 「사회보험법」 제15조 제1부 표에서 "연금보험-사용자 급여기금 및 이와 유사한 소득 기여율/%/"를 "9.5"에서 "8.5"로 변경하고, 연금보험-보험 급여는 보험료율(%)의 "8.5"를 의미하며, "보험료 액수"는 "7"을 의미한다. 그리고 비슷한 소득보험료율 /% /", "11.7", 보험료 액수 - 피보험자의 급여 및 비슷한 소득 비율의 "12.5"라는 문구는 "11.5%"로, 법안의 두 번째 부분을 "12.5%"에서 "11.5%"로 변경한다.
초안은 2021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2007년 11월 30일 의회가 승인한 법에 따르면, 사회보험법 제15.1조는 "이 법 제4.4조에 명시된 보험가입자 또는 고용주는 다음 요율로 매월 사회보험료를 내야 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대유행의 위협으로 수십 개 기업이 문을 닫았고 근로자들의 소득은 급격히 떨어졌다. 총 49,700명의 고용주와 168,000명의 근로자가 할인 혜택을 받게 되어 기업들이 일자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뜻이다.
[news.mn 2021.05.0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