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 실무단이 통신·정보기술 분야 창업기업 국제화 제안과 정부 지원, 계획 수립 등을 보고했다.
통신 및 정보기술센터 Bolor-Erdene 센터장:
- 최근 아마존과 제휴를 했다. 곧 몽골에서 "아마존"으로 주문이 가능할 것이다. 우체국의 경우 정책적 지원을 받아 보다 저렴한 교통수단이 가능할 수 있도록 모색하고 있다. 구글페이에도 요청해 2022년부터 몽골에 진출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는 몽골에 국제 투자자를 유치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ICT 엑스포에서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내년 가을에는 국제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야 한다.
국회의원 Kh.Gankhuyag:
- 전자 transition 관련 4개 법률이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가상자산 법은 지난주 도입됐으며 공공정보 법, 개인정보 보호법, 사이버 보안법, 디지털 서명법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젊은이들은 공무원들이 쉬지 않고 일하도록 요구할 필요가 있다. 본인이 어떤 말을 할 때, 본인은 이것을 서면으로 주지 않는다. 귀하의 의견을 제시하고 이중 편지를 제출해도 괜찮다. 젊은이들은 세금 감면 혜택을 요청한다. 혁신과 IT를 위한 자유 구역의 설립은 정부의 4년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다. 몽골의 세금은 훨씬 더 낮다.
작업 그룹의 회원 J.Zolzaya:
- 3개 실무위원회를 구성했다. 18명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는 100개 IT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해 정부가 이들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파악했다. 몽골 정보기술(IT)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경제자유구역법이 조만간 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실무위원회의 회원 N.Zolbadrak:
- 이 프로그램은 세계를 "먹고" 있다. 모든 분야에 소프트웨어가 있다. 정보기술 부문은 인프라, 국경, 원자재, 허가도 없다. 정보기술(it) 분야에서는 인재 부족, 경영난, 경영 멘토링 등의 이슈가 있다. 투자 측면에서는 친구, 가족, 은행 대출을 제외한 대부분 기업이 자체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news.mn 2021.05.2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