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에서 결정된 사항들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총리실 Ch.Bolortuya 대변인은 주택 정책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대변인은 "정부가 주택사업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총리는 울란바타르시와 지방을 방문하는 동안 주택 자금 조달과 관련된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 연장된 국무회의가 열렸다. 주택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 국무총리는 주택 지원을 위한 정부 특별정책 수립, 법이나 결의안 초안을 마련하기 위한 실무단 구성, 국무회의에 상정하라고 지시했다.
건설의 또 다른 문제는 세계시장에서의 철근 비용 상승이다. 두 배로 오른 가격을 안정시키고 구매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실무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총리가 주택과 관련된 특별정책을 개발하라고 지시한 셈이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05.2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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