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과정을 발표했다.
외교부 N.Ankhbayar 사무차관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30일과 31일을 해외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위한 투표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해외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투표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187명의 공무원이 소위원회에서 근무했다.
7,398명의 해외 유권자가 등록하여 관련 서류를 국가등록청에 제출했다. 이 중 4건의 시민등록이 불일치로 인해 확인되지 않았다. 그래서 7,394명의 시민이 해외 투표에 등록했다. 몽골 대통령 사전 선거에 등록한 7,394명의 시민 중 5,618명의 유권자가 투표했다. 이것은 전체 등록된 인구의 76%이다. 2017년에는 해외에 거주하는 전체 국민의 66.3%가 투표했지만, 이번에는 더 적극적이었다.
가장 많은 투표를 한 해외 투표소는 다음과 같다. 서울에서는 753명, 도쿄에서는 719명, 캔버라에서는 532명이 투표했다. 해외 투표함의 개표는 6월 9일 22시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표할 것이다. 모든 투표함은 제시간에 몽골에 도착한다.
법에 따르면, 해외에 있는 시민은 투표하기 위해 미리 등록해야 한다. 등록과 투표가 불가능한 예는 없었다. 사전 등록 진행 방법에 대해 진행해야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자 투표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06.0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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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khbayar, 해외에 거주하는 몽골인 중 사전 투표 등록한 사람들의 76%가 대통령 선거에서 사전 투표하여.jpg (File Size:127.8KB/Download: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