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동안 2,661명의 어린이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한다. 보건부 S.Enkhbold 장관에 따르면, 몽골 정부는 12세에서 17세 사이의 어린이 29만 명에게 250만 도스의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울란바토르 송도병원 원장이자 심장외과 의사인 B.Boldsaikhan 원장은 COVID-19와 어린이 예방접종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원장은 "많은 연구소에서 많은 사람에게 백신을 접종한 결과, 특히 세계 최초의 COVID-19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가 처음으로 코로나바이러스를 접하기 때문에 질 권리가 있다고 말한다. 몽골인들도 지고 있다.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수천 명의 사람이 키스하고 있었다. 정부도 지고 있다. 미국도 졌다. 미국에서 어땠는지 기억나는가? 이것은 뉴욕에서 어려웠다.
제2차 세계 대전처럼, 사람들은 집단 무덤에 묻혔다. 모든 사람이 지지만, 가장 적게 잃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실수 뒤에는 인간의 삶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질병의 비율과 예방접종의 비율이 같다고 말하면서 그들의 실수로부터 배우는 방법이다.
마치 백신을 맞은 다음 날 마법이 되어 겉에 갑옷을 입은 것 같지는 않다. 그리고 이것은 전혀 아프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백신을 맞았든 안 맞았든 모두 감염되었다. 감염이 몸 안으로 들어와 아프거나 전혀 아프지 않을 때 특정한 증상들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백신을 받은 사람 중 4, 5%가 감염되었다. 어떤 국가에서는 심지어 더 높다.
이것은 몽골에서 상대적으로 드문 일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그들은 약하고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 1차 접종하지 않은 사람은 접종해야 한다. 두 번째 접종을 아직 받지 못한 경우, 가능하면 빨리 두 번째 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모든 사람이 백신을 맞더라도 통증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올여름과 가을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일주일에 5명에서 10명의 질병과 1,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감염 상황에서 "감염자 중 50~60%가 어린이이고 인구의 30%가 18세 미만이다. 이 아이들은 예방접종을 전혀 받지 않았고, 일부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불행히도, 최근 몇 년간 미만, 당뇨, 만성 질환, 그리고 인후염을 앓고 있는 많은 어린이가 있었다. 그들은 더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수업은 이번 가을에 시작한다. 일찍이, 정부는 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덜 복잡한 화이자 백신의 250만 도스를 모든 어린이에게 백신 접종을 하기로 합의했다. 백신 접종은 130만 명의 어린이들을 안전하고, 힘들지 않고, 건강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세계 최고의 대학 중 한 곳에 있는 연구 센터에서 장기간 연구하여 백신을 승인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 중 가장 안전한 것은 화이자다.
본인은 우선 15살 된 아들에게 화이자를 접종할 것이다. 아들이 아프거나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2백만 명의 성인들이 스스로 예방접종을 하고, 운동장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예방접종을 하고 보호하는 것은 어떨까? 그 아이들은 처음부터 병이 나서 죽었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06.0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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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oldsaikhan, 만약 130만 명의 어린이들이 아프거나 악화되거나 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들은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할 것.jpg (File Size:159.8KB/Download: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