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의 민주당 위원회는 오늘 성명을 발표했다. 당 대표자회에서는 코비드-19 전염병의 예방, 통제, 그리고 사회적, 경제적 영향의 감소에 관한 법 개정안 초안이 논의되었다. 민주당은 전염병법이 연장되기 전에 보고서를 발표할 것을 요구해 왔다.
B.PUREVDORJ 국회의원:
-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으며 헌법상의 권리를 행사합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COVID-19에 감염된 사람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 국가비상대책위원회의 요구에 항의한 시민들의 요구를 전적으로 지지한다. 민주당 위원회는 인내심을 잃었다. 몽골인민당은 이 유행병을 이용하여 상황이 어렵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면에서는 사람들의 주머니를 비우고 있다. 가숑하이트 국경을 통해 1만8000여 대의 차량이 운송되고 있다. 이 중 6,000개의 라이센스가 있다. 사건이 종결되고 명령이 내려진다. 이전에는 트럭에 대한 3개월 허가증이 90만 투그릭에 발급되었지만, 오늘날에는 150만 투그릭으로 늘어났다. 6천 대의 허가된 자동차의 총 부패는 90억 투그릭대로 추산된다. 이 돈은 몽골인민당 당사로 갈 것이다. 전염 기간 법을 연장하는 이유는 짐을 지고 다니는 사람들의 권력이 끝나가고 있으므로 법이 다시 연장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염병법을 연장하기 전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런 다음 활동해야 한다.
D.GANBAT, 의회 민주당 위원회 의장:
- 과거 2021년 대선과 몽골 6번째 대통령 취임식, 몽골인민당 창당 100주년, 기념품 배포 등의 행사를 준비했다. 그러나 기업들이 문을 닫고 일을 하도록 강요당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일당 독재 정권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과 민주당원들은 인내심을 잃었다. 우리는 정부가 무책임하게 행동했다고 결론지었다. 헌법 내에서 일해야 한다. 앞으로는 몽골 헌법에 어긋나지 않고 재난 법이나 비상사태를 선포해야 한다. 두 번의 정부는 15조1000억 투그릭을 사용했지만, 임신부와 생후 2개월 된 영유아도 사망했다. 하지만 호흡기와 폐 교체 장치가 부족하다. 광산 수익은 낭비되고 있다. 우리는 10일 정도 가숑하이트에 들렀다. 과거에, 약속은 뒷문으로 그리고 친척들에게 이루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인민혁명 100주년 기념 훈장이 국회 본회의에서 논의되고 있다. 처음부터 민주당은 거듭 경고했다.
[news.mn 2021.06.2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