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경쟁소비자보호청은 이번 주에 약국과 시험 센터를 검사할 예정이다. 보건부는 보건부가 승인한 '진단 등록 인증서'가 있는 등록된 진단 키트의 판매를 요구할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정부는 의약품 및 의료 기기 검사 및 감독 기관과 협력할 것이다.
울란바타르시의 검사 지점에서 신속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은 지방으로 이동할 때 빠른 진단과 검사를 받고 있다. 건강 전문가들은 신속 검사의 결과가 PCR 테스트와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나 공정경쟁소비자보호청은 인증되지 않은 검사 키트가 전염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news.mn 2021.07.1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