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도시개발부 D.Gantulga 건설건축자재정책추진실장은 “지진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사 품질에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건설도시개발부는 건설의 질이 자재에서 출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자민우드에 건설자재를 분석할 신속실험실을 설립하기 위해 토지설계 및 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지방에 있는 실험실을 강화하고 있다.
건설도시개발부는 "건설설계 승인 규칙과 컨설팅 서비스 규칙에 품질 문제를 포함하는 것이 더 쉬울 것으로 본다."라고 S.Amarsaikhan 부총리가 소개했다.
건설도시개발부 B.Munkhbaatar 장관은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법률 환경을 개혁할 필요가 있다. 건설자재의 품질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에, 우리는 강화 시설을 점검했다. 이 경우 남쪽 국경으로 들어오는 철근의 무게는 몽골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유명 업체가 판매한 철근의 톤수를 따져보니 무게는 800kg이었다. 이것은 국경에서 무게를 측정하나 통제하지 않는다. 이 문제는 해결되어야 했지만, 위기 상황과 자재 부족이 있었다. 현재 15개의 철근 공장이 철근을 생산하고 있다. 따라서, 오늘 우리는 공장들을 지원하고 장기적으로 품질을 개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7.2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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